
'나솔사계' 국화 정민현이 경찰서 방문 인증샷을 공개했다.
정민현은 7일 "오늘 바빴네"라는 문구와 함께 서울 송파경찰서 전경 사진을 공개했다.
정민현은 경찰서 방문 등의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Joy, MBC에브리원 '계약결혼' 2회에서는 정민현과 '나는 솔로' 32기 영수 최민현이 '계약결혼' 시작부터 원하는 배우자상이 절묘하게 같은 매칭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민현은 "마흔 전에 꼭 아이를 낳고 싶다. 1~2년 안에는 진짜 결혼하고 싶다"라며 실제 결혼을 향한 진심을 내비쳤다. 첫 만남의 순간, 정현은 민현이 등장하자 "제 스타일이었다.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기쁨에 가깝다"라며, 민현은 "실물이 훨씬 멋있다"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이어 두 사람은 만난 지 불과 3시간 만에 웨딩 스튜디오로 향해 웨딩 촬영에 나섰다. 턱시도를 입은 정현에게 민현은 "오빠"라고 부르며 설렘을 내비쳤고, 정현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민현의 눈부신 자태에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웨딩 촬영에서는 손잡기부터 포옹, 코 맞대기까지 강도 높은 스킨십이 이어졌고, 두 사람은 급격하게 친밀해졌다. 이후 두 사람은 '같은 방에서 취침', '다른 이성의 마음을 훔치지 않는다' 등 10가지 조항에 동의한 뒤 계약서에 서명하고 금반지를 서로 끼워주며 계약부부임을 선포해 묘한 설렘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흡연과 관련해 미묘한 온도차를 보여 긴장감을 드리웠다. 정현은 약 20년간 흡연을 해왔다며 신혼집에 들어온 이후 여러 번 담배를 피우기 위해 자리를 비웠던 상황. 민현은 "고치라고 말하기도 싫고"라며 "그냥 처음부터 비흡연자를 만나면 되지 않냐"라고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민현이 "수건에서 담배 냄새가 너무 많이 나는 거예요"라며 실망을 드러내는 반면, 정현은 "자격지심 같은 거일 수도 있고 이 나이 먹도록"이라며 눈물을 펑펑 쏟아 궁금증을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