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센느 '원이 삼촌'으로 유명한 개그맨 유영우가 '놀면 뭐하니?'의 가요제 특집에서 활약을 예고했다.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제작진은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347회 선공개 영상을 선보였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3주간 결방했던 '놀뭐'는 마침내 10일 방송을 재개한다. 특히 1990년대부터 1995년까지 가요를 총망라한 ''95 서울가요제' 프로젝트 시작을 알려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터미네이터'라는 닉네임으로 참가한 이가 가수 박미경의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열창하는 모습이 담겼다. '터미네이터'의 폭발적인 고음에 MC 유재석과 허경환, 하하, 주우재 등 출연진은 "가수다", "와"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 '터미네이터'를 두고 네티즌들은 벌써 유영우의 이름을 언급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터미네이터 유영우네", "목소리가 지문", "써드펭귄 나올 줄 알았다", "유영우도 드디어 기회가 왔구나!", "유영우 제발 대박 나자", "듣자마자 유영우", "'놀뭐' 성공하고 싶구나. 유영우를 섭외하네", "'놀뭐' 진짜 감다살(감 다 살았다)" 등 응원 댓글이 쏟아지는 중이다.
''95 서울가요제'의 시작은 10일 오후 6시 3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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