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8기 현숙(이하 가명)이 홀로 세 아이를 양육하며 느낀 생각을 전했다.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 출연자 현숙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현숙은 아이 셋을 홀로 돌보고 다양한 외부 일정까지 소화하는 등 바쁜 일상을 보냈다.
현숙은 이와 함께 "혼자서 애 셋 키우는 게 솔직히 만만치는 않다. 나가는 돈이랑 쓰는 돈이 딱 맞아떨어지려면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거지 같이 벌어서 정승 같이 써야 하는데 거지 같이 벌어서 쓰는 건 다른 사람이 쓰고 나는 또 거지가 됐다. '나는 솔로' 출연 후 공구(공동 구매)를 시작했다. 얼굴이 알려진 것과 신뢰는 다른 문제더라. 근데 저 이거 잘해야 한다. 그래서 재구매 할 제품으로 직접 메일 보내고 미팅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방송 이미지랑 현실이랑 다르다고 의외라고 하시는데 여리여리 순둥순둥 우아하게 살고 싶지 않은 여자가 어디 있겠냐. 근데 책임질 게 있다보니 어떻게든 해내야 했고 지켜야 하니까 공격성과 확실한 기준이 생겼다. 방송 속 저도 저고 현실 속 저도 저다"고 덧붙였다.
한편 28기 현숙은 지난해 방영한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같은 기수 영식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지난달 결별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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