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출산 후 14kg을 감량한 근황과 함께 자신만의 체중 관리 방법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재보았다. 54~55kg 정착한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체중 변화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김소영의 이날 체중은 54.6kg이다. 지난 8월 말부터 53~54kg대를 오가며 비슷한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김소영은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 누리꾼은 "60kg대에서 갑자기 55kg으로 확 내려갔을 때 뭐 하신 걸까요. 아묻따 덜 먹는 건지"라며 다이어트 비결을 물었다.

이에 김소영은 "저 확 내려가지 않았고 엄청 찔끔찔끔 내려갔는데, 달걀 2개 6개월 유지 중. 다들 아침 달걀 진짜 속는 셈 치고 해보세요"라고 답했다.
또 다른 누리꾼이 김소영의 꾸준한 자기 관리를 칭찬하자, 그는 "사업도 육아도 조금씩 커가지만 제 몸은 나아가지 않고 나이가 들며 후퇴만 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든 건강해 보려고요"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앞서 김소영은 지난 4월 둘째 출산 당시 체중이 69kg까지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꾸준한 체중 관리로 약 14kg을 감량해 현재 54~55kg대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했다. 슬하에 2019년생 딸과 지난 4월 태어난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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