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용지가 지난 11일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직접 결혼 소감을 전했다.

김용지는 13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저는 이제 유부입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동료 배우들을 통해 결혼 소식이 공개됐던 가운데 김용지가 직접 결혼 소감을 밝힌 것이다.

앞서 김용지는 지난 11일 서울 모처의 야외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용지의 남편은 비연예인이며 일본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용지는 열애설도 없이 결혼식을 하며 놀라움을 전했다. 김용지의 결혼식에는 연예계 동료들도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10학번 동기이자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김고은이 결혼식에 참석한 인증사진을 공개했고 배정남도 축하를 건넸다.

또한 tvN '구미호뎐1938'을 함께 했던 배우 이동욱, 김범, 류경수, 황희 등이 모두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한편 김용지는 2018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으로 배우 데뷔했으며 '더 킹: 영원의 군주', '구미호뎐', '썸바디', '구미호뎐1938'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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