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년 차 요식업 CEO 겸 방송인 정준하가 때아닌 가격 논란에 휩싸였다. 3년간 공들여 문을 연 아이스크림 매장이 문제가 된 것.
정준하는 현재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서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헬레니카 팝업을 운영 중이다. 지난달 29일 오픈해 이달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는 정준하가 약 3년 전 미국 시애틀에서 맛보며 반한 뒤 직접 들여와, 최근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오픈한 브랜드이다.
그런데 팝업 운영으로 주목을 받으며, 가격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의 인증 사진에 따르면 싱글컵 가격은 7500원, 미디움컵은 9800원, 라지컵은 1만 4500원이다. 싱글컵의 경우 한 가지 맛만 선택 가능하기에 일부 네티즌들은 "부담스러운 가격"이라며 지적을 보내고 있다. 아이스크림 가격치고 비싸다는 반응이 있는 반면, "프리미엄 제품으로 본다면 이해할만한 수준"이라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는 중이다.
한편 정준하는 최근 해당 아이스크림 브랜드를 들여오며 "3년 동안 시애틀에서 갖고 오느라고 고생했다. 백화점에도 들어갈 것"이라며 "이제 마지막이다. 더 이상 브랜드 오픈은 안 할 거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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