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보라가 출산 후 100일 만에 9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STUDIO OMG'의 '보라언니동생'에는 '결혼 앞두고 남보라 따라 운동 갔다가... 신부 관리 제대로 받고 옴(+무조건 살 빠지는 맨몸 운동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남보라는 출산 후 몸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며 꾸준한 운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아기를 10개월 동안 품으면 배가 늘어나면서 복직근이 벌어진다. 배를 만져보면 쑥쑥 들어간다"며 "운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 얼마나 벌어졌는지 조리원에서 확인해주는데 나는 손가락 두 개가 들어갔다. 심한 산모들은 주먹이 들어간다고 하더라"라며 "열심히 운동하면 복구된다고 하는 데 힘들기는 하다"고 털어놨다.
특히 남보라는 "엄마들 똥배 있다고 놀리면 안 된다"고 강조하며 출산 후에도 쉽게 돌아오지 않는 배에 대한 고충을 전했다.
출산 후 체중 변화도 공개했다. 남보라는 "내가 62kg에 아기를 낳았으니까 13kg이 찐 거다. 지금은 53kg이니까 9kg 빠졌다"며 "나 열심히 했다"고 뿌듯해했다.
이어 체중 감량 비결에 대해 "필라테스도 하고, 모유 수유를 하면 살이 진짜 빨리 빠진다. 모유 수유를 열심히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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