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출신 방송인 류필립이 아내 미나를 떠나 미국으로 떠난 일상을 공개했다.
류필립은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을 통해 '돈을 벌기 시작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류필립은 "도심에서의 첫 일과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일하러 가는 날이다. 캐시어 일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일하는 가게에 도착한 그는 "주문받는 연습을 하면서 영어도 다시 상기시켜 보면서 추억을 만들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지 사람들과 스몰톡을 나누며 주문받던 그는 능숙하게 하는 듯하다가 빠른 주문 요청이 쏟아지자 당황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에 그는 자막으로 '영어 울렁증이 생겨버린 하루'라며 미국 생활에 대한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류필립은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불안정한 미래에 대한 부분 때문에 갑작스럽게 미국에 오게 됐다. 많은 결정을 해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에 미나는 "남편이 미국에 간 지 한 달이 넘었다. 많이 궁금하셨을 텐데 저는 자식 같은 고양이 5마리, 강아지 1마리를 키우고 있어서 오랫동안 멀리 갈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류필립은 2014년 그룹 소리얼 멤버로 데뷔해 트로트 가수,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그는 17세 연상인 가수 미나와 2018년 결혼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