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47)이 '아들 바보'를 예약했다.
김종민은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 11세 연하 비연예인 아내의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이날 김종민은 "아이가 생겼다"라고 고백,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지금 16주 됐다.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라면서 "성별은 아들이다"라고 알렸다.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또한 김종민은 태몽에 대해 "우리 부부가 중국 여행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당시 송아지 꿈을 꿨다. 내 꿈속에서 소가 송아지를 낳은 거다. 내가 우유를 먹여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태명이 찡이(베이징+송아지)다"라고 밝혔다.
김종민은 "내가 아빠가 되다니"라며 "아들이라고 하니까 굉장히 든든하면서 마음이 편해지더라"라고 감격에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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