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량연애2' 루루, 카즈군 커플이 살벌했던 싸움 당시를 떠올렸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불량연애 2' 출연자 루루의 유튜브 채널 '아무튼, 루루입니다'(とりま, 流瑠です)에는 루루와 카즈군이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한 누리꾼으로부터 "최근에 벌인 쓸데없는 싸움은 무엇이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루루는 "둘이 술을 계속 마셔서 만취 상태일 때였다. 제대로 걷지 못하는 느낌의 상태였는데 카즈군이 나쁜 장난으로 입에 머금고 있던 물을 내 얼굴에 뿌렸다"고 말했다.
해당 상황에 대해 카즈군은 "나는 원래 자주 그러니까 '장난치지 마' 정도로 끝날 줄 알았는데 (루루가) 정말로 화가 나서는 '나 만만하게 보냐. 여자라고 만만하게 보는 거냐'더라. 10분 정도 크게 싸웠다"고 설명했다.
루루는 카즈군의 말을 이어받아 "복수하기 위해 카즈군 손에 있던 페트병을 뺏어서 물을 끼얹으려 했는데 카즈군이 바로 제압하더라. 그때 서러움과 얄미움이 폭발했다"고 토로했다.
이 일로 두 사람은 일주일 동안 연락을 끊을 정도로 큰 갈등을 겪었다. 그러나 루루는 "(카즈군의) 성격이라면 먼저 연락이 안 올 걸 이미 알았다. 그래서 내가 그냥 '이번엔 내가 어른이 되자' 싶어서 먼저 사과했다"고 자신이 먼저 사과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루루와 카즈군은 지난 8월 공개된 '불량연애 2'에 출연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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