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프트'에서 배우 김우빈이 '야구 감독'으로 역대급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연출 김규태, 함승훈/극본 민정, 해주, 성은)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답을 찾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성장 스포츠 드라마로, 카카오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야구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21일 공개된 감독 데뷔 포스터는 김우빈이 연기하는 야구 감독 정민용의 캐릭터와 작품의 핵심 설정을 담아 눈길을 끈다. 정민용은 푸른 야구부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 사이에서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내 눈에 정답이 보이기 시작했다!'라는 카피와 함께 야구부원들의 머리 위로 떠오른 등급 카드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정민용이 발견한 '정답'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기프트' 첫 회는 오는 12월 5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해 12월 배우 신민아와 약 10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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