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국가비가 영국에서 육아하며 느낀 점을 밝혔다.
지난 24일 국가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국에서 아이 키우며 느낀 한국 육아vs영국 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국가비는 한국과 영국 육아 방식에 대해 "신생아를 데리고 외출하는 문화가 다르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영국 엄마들은 출산하고 얼마 안 돼서 신생아를 공공장소에 데리고 간다. 태어난 지 일주일 정도 된 신생아를 정말 많이 봤다. 저도 출산하고 일주일 만에 카페, 공원, 교회를 갔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이 얘기를 하면 '벌써?'라면서 놀라더라. 이게 가능한 이유는 아무래도 모유 수유를 아무때나 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국가비는 "갑자기 수유를 해야 할 때 '차에 가야 하나?' 싶은 경우가 없다. 엄마로서 스트레스가 덜하다. 모든 사람이 그러는 건 아니고, 가리고 하거나 방에 들어가는 분도 있다"고 자신이 겪은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동네에서는 공원이나 카페에서 모유 수유하는 걸 많이 봤다. 거리낌이 없다 보니 신생아를 데리고 나가도 편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가비는 2016년 유튜버 '영국남자' 조쉬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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