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스윙스(문지훈)가 스크린 데뷔작인 '타짜 : 벨제붑의 노래'로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 오른 가운데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스윙스는 28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청룡영화상 신인상 노미네이트 관련 기사를 게재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스윙스는 "노미 된 것만으로도 너무 겸손해집니다"라며 "상을 탈거란 기대할만큼 메타인지가 부족한 건 X(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팬들도 "왜요. 탈 수도 있지.(기대하라는 말은X)"라는 등 유쾌한 축하를 건넸다.
이날 제47회 청룡영화상 측이 올해 최종 후보작 및 후보자를 공개한 가운데 스윙스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신인남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본명인 문지훈으로 신인남우상 후보에 오른 스윙스는 문상민('파반느'), 박지훈('왕과 사는 남자'), 이종원('살목지'), 주민형('충충충')과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20여년간 래퍼로 활동해온 스윙스가 스크린 데뷔작으로 청룡 신인남우상 후보에 오른 점이 눈길을 끈다.
한편 스윙스는 '타짜 : 벨제붑의 노래'에서 오직 명령만을 수행하는 살인청부업자 아브라함 역을 맡아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