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결혼식을 올린 래퍼 양홍원이 불륜설, 약물 의혹 등에 휩싸인 가운데 모델 출신 아내 원현주의 한 달 전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양홍원이 불륜설에 휩싸이자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SNS에서는 과거 이들 부부와 관련된 발언 등이 화제를 모으는 상황이다.
누리꾼들은 지난 9월 10일 양홍원 가족이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에 게재된 '하루 종일 울면서 육아하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에도 주목했다.
해당 영상에서 제작진은 원현주는 "양홍원이 지켜줬으면 하는 마지노선이 있냐"고 물었다.
원현주는 "일단 (양홍원이) 영상통화는 무조건 받아야 한다"며 "제가 영상통화를 거는 이유는 하나밖에 없다. 딸이 아빠가 보고 싶다고 해서 그런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건 희망사항인데, 원래 많이 하긴 하지만 (부부끼리) 안아주고 뽀뽀하고 애정 표현하고 이런 거를 딸 앞아서 좀 (더 하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또 "이번에 양홍원이 (집에) 안 들어올 때, 딸이 아빠도 안 들어오고 엄마랑 보내는 시간도 적으니까 의기소침해지는 게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린이집에서 다른 친구들은 다 차 타러 나가면 (딸도) '나도' 이렇게 되지 않나. 딸이 어린이집에서 원래 활발하게 있었는데, 뭔가 그런 얘길 들으니까 너무 미안했다"고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양홍원은 결혼식을 올린 지 5일 만에 불륜설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AP 알케미 측은 양홍원이 해당 여성과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객실 내 애정 행위는 일절 없었다"며 "소속 아티스트(양홍원)는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잠이 들었다"고 반박했다. 현재 양홍원 그리고 모텔에 동행한 여성은 폭로자를 공갈, 스토킹처벌법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각각 고소한 상황이다.
게다가 약물 의혹까지 제기됐다. 지난 25일 자신을 "과거 양홍원의 오랜 팬이자 가까운 거리에서 교류했던 사람"이라고 소개한 누리꾼 A씨는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을 공개하는 것이 한 가정을 무너뜨리는 일이 되지는 않을까, 아이에게는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 결국 아이가 감당하지 않아도 될 상처를 받게 되는 것은 아닐까, 현재 배우자인 현주 씨가 이 글을 접하게 된다면 얼마나 큰 충격과 상처를 받게 될까 하는 생각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고 전하며 약물 관련 키워드를 태그해 의혹을 제기했다. 다만 관련 내용은 해당 누리꾼의 일방적 주장일 뿐,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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