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정화가 뇌종양 진단을 받은 남편 유은성의 건강 상태에 대해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예쁜 딸이 차이나타운 건물주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은 김정화와 만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김정화는 유은성에 관해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남편이 젊은데, 한 3년 전에 뇌종양이 발견됐다. 그때 그 사건이 있으면서 지금은 그냥 유지하면서 있다. 왜냐하면 수술하면 위험한 상황이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수술만 안 하게 해달라고 늘 기도하면서 살고 있다. 지금 아직 수술 안 하고 살고 있다. 보기에도 괜찮다"고 근황을 밝혔다. 그러면서 "하루하루 저희는 '오늘 하루 우리 가정을 연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하면서 사는 거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영란은 "정화가 예전에는 조금 샤이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정화도 "맞다"며 "예전에 보신 분들이 지금 보면 '예전에 그러지 않지 않았냐'고 물어보신다. 아들 낳고 결혼하고 나이도 마흔이 넘고 보니 이렇게 바뀌더라. 지금 더 편안한 거 같다"고 했다.
한편 김정화는 2013년 CCM 가수 유은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유은성은 지난해 뇌암 판정을 받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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