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석우가 아들의 득남으로 할아버지가 됐다.
강석우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아! 아들이 아들을 낳았다. 그 병원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아들을 만나던 1991년 11월 23일 새벽 5시가 생생한데, 세월이 흘러 큰 선물이 왔다"며 손자의 탄생에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석우의 아들 부부와 갓 태어난 손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강석우는 손자의 얼굴을 공개하며 "예상 얼굴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고 덧붙여 벌써부터 손자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동료 배우들의 축하도 쏟아졌다. 이민정, 윤유선, 최정윤 등은 "선생님 너무 축하드린다"는 댓글을 남기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강석우의 딸이자 배우 강다은 역시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조카의 탄생을 기뻐했다.
한편 강석우는 지난 199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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