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딸과 함께 일본 도쿄에서 한 달 살이를 하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현지의 높은 월세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안뇨하떼요 아유미에오'에는 '도쿄에서 지내고 있는 아유미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유미는 "일본에서 한 달 살이를 하고 있다. 벌써 3주 정도 됐다"며 "아이와 함께 도쿄에서 생활하는 게 어떤지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아유미 씨가 일본 사람인데 왜 한 달 살이를 하는지 의아해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다"고 물었다.
아유미는 "저는 전주 이씨다. 일본 사람이 아니다"라며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이곳에 집이 있는 건 아니다. 새로운 곳에서 살아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머물고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일본의 강남구 같은 부자 동네다. 대사관이 많아서 외국인들도 많이 거주하고, 다문화적인 분위기가 있다. 연예인들도 많이 산다"고 소개했다.
특히 아유미는 "도쿄에 온 건 7년 만이다.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아기도 보여줬다"면서 "그런데 저를 알아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도쿄의 높은 집값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아유미는 "이번에 한 달 살이 할 집을 알아보니 월세가 2000만 원인 곳도 있더라. 일본이 확실히 비싼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이어 "저는 할인 기간에 잘 구해서 월세가 52만 엔(한화 약 442만 원) 정도"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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