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와 무려 세 차례나 열애설에 휩싸였던 인플루언서 유혜원은 지금 뭐하고 지낼까.
지난 28일 승리의 결혼과 2세 소식이 연이어 보도됐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승리의 아내는 20대 비연예인 여성으로 현재 임신 중이며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2세의 성별은 아들로, 두 사람은 서울 강남구에 신혼집을 마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혼전 임신으로 알려졌으나, 승리는 이미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상태다. 승리는 또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임신해서 결혼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현재로서는 결혼식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라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상습도박 및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2023년 2월 출소한 승리. 그의 갑작스러운 인생 2막 소식은 대중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과거의 인연, 유혜원에게로 돌려놓았다.
유혜원은 2018년을 시작으로 승리와 무려 세 차례나 열애설이 불거졌던 인물이다. 2020년 3월 승리의 군 입대 당시 현장 차 안에서 유혜원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우연히 포착돼 세간의 주목을 받았고, 승리가 여주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직후인 2023년에는 두 사람이 태국 방콕의 한 특급 호텔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목격담까지 제기됐다.
특히 방콕 여행 목격담이 전해졌을 당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유혜원이 복역 중인 승리를 묵묵히 기다려줬다며 그를 향해 '옥바라지'라는 불명예스러운 꼬리표가 붙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입대부터 출소 이후까지 끈질기게 열애설이 따라다녔지만, 승리와 유혜원 양측은 세 차례의 소문이 불거지는 내내 어떠한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채 침묵으로 일관했다.
승리와의 질긴 꼬리표를 달고 다니던 유혜원은 이후 2024년 농구선수 허웅과 또 한 번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당시 양측은 이를 즉각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마무리 지은 바 있다.
유혜원은 인플루언서인 만큼 현재 개인 SNS 등을 통해 다수의 브랜드와 공구를 진행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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