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5기 영수와 순자(가명)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ENA, SBS플러스 연애 리얼리티 '나는 솔로' 25기 영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키는 내가 좀 더 크긴 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레스를 입은 순자와 아이보리색 턱시도를 착용한 영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손을 맞잡았고,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인 만큼 설렘 가득한 표정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순자는 상체를 모두 가릴 만큼 풍성한 부케를 들고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22일 결혼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8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는 이들은 결혼식 날짜를 12월 5일로 정한 이유에 대해 "두 달 좀 넘게 만나면서 서로 언성이 올라간 적이 없다. 마음 먹고 올해 (결혼) 하자. 근데 이왕이면 의미 있는 날에 하고 싶다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바로 웨딩홀 계약금 넣고 저희 부모님을 뵀다. 사귄다는 것만 해도 지인들은 놀랄 텐데 결혼할 거라고 하면 더 놀랄 거다"고 초고속 결혼 비화에 대해 전했다.
영수와 순자가 사귄 지 두 달 만에 결혼을 발표하자 일부 누리꾼들은 순자의 혼전임신을 추측하기도 했다. 다만 이들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예정대로 12월 5일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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