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5기 영수, 순자(가명)가 혼인신고서를 공개하며 법적 부부의 길로 들어섰다.
ENA, SBS플러스 연애 리얼리티 '나는 솔로' 25기 영수는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다 사인받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영수의 본명 김민수, 순자의 본명 서정원이 자필로 적힌 혼인신고서가 담겼다.
두 사람은 양가 부모 및 가족들에게 증인, 동의자 서명을 받고 법적 부부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을 뗐다. 특히 영수는 "가족 모두의 허락. 앞으로 영원히 함께할 가족"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결혼의 설렘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 22일 결혼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8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는 이들은 결혼식 날짜를 12월 5일로 정한 이유에 대해 "두 달 좀 넘게 만나면서 서로 언성이 올라간 적이 없다. 마음 먹고 올해 (결혼) 하자. 근데 이왕이면 의미 있는 날에 하고 싶다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바로 웨딩홀 계약금 넣고 저희 부모님을 뵀다. 사귄다는 것만 해도 지인들은 놀랄 텐데 결혼할 거라고 하면 더 놀랄 거다"고 초고속 결혼 비화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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