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지용이 이혼 후 밝은 근황으로 눈길을 끈다.
고지용은 29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서대호작가님께 너무 멋있는 작품 받아 왔습니다. 벽을 환하게 비춰줄 거 같은 느낌"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지용은 작품 속에서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자신의 건강 이상에 대해 간경화, 경변, 쇼크 등을 언급했던 고지용은 얼굴이 좋아진 모습이다.
고지용은 허양임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승재 군을 뒀다. 그러나 약 2년 전 이혼한 사실을 지난 7월 뒤늦게 알렸다.
고지용은 이혼 사실을 뒤늦게 알린 이유로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다. 이혼은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승재도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잘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고지용은 이혼 사실을 공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전처 허양임과 양육비 및 면접교섭권을 둘러싼 갈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두 사람은 관련 문제로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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