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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혼전순결 지키더니..강균성♥유하진, 결혼식서 입맞춤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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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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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45)과 배우 유하진(31·이유진)이 결혼식에서도 혼전순결 약속을 지켰다.

강균성과 유하진은 30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진행됐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두 사람은 앞서 혼전순결을 지켜온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결혼식에서도 이 같은 두 사람의 신념은 이어졌다.

결혼식에 참석한 한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하객들이 지켜보는 앞에서도 입맞춤을 하지 않았다. 스타뉴스가 입수한 결혼식 현장 사진에도 서로에게 입을 맞추는 대신 환하게 웃으며 행복한 순간을 만끽하는 강균성과 유하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엄승백이 맡았다. 엄승백과 강균성은 오랜 시간 함께 신앙생활을 하며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축가는 노을 멤버들과 가수 폴킴이 불렀으며, 강균성도 깜짝 축가로 유하진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드러머 리노는 축주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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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강균성은 지난 8월 유하진과 결혼을 발표했다. 강균성은 당시 개인 SNS를 통해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며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삶의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해 준 '노을빛'(팬덤명)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강균성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하진과 혼전순결을 지키고 있다고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많은 분이 빠른 결혼 때문에 임신한 게 아니냐고 하는 데 저희는 경험이 없다. 서로 사랑을 나누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1981년생인 강균성은 2002년 그룹 노을로 데뷔해 '붙잡고도' '아파도 아파도' '전부 너였다' '청혼' '그리워 그리워'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1995년생인 유하진은 강균성보다 14세 연하다. 드라마 '봄밤', 연극 '임대아파트' 등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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