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호 MBC 전 아나운서가 퇴사 후 또 하나 달라진 점을 밝혔다.
지난 30일 김대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헤이 김대호'에 '미련 가득한 고향 MBC에서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대호는 자신이 진행을 맡은 MBC 특별모금방송에 출연하기 위해 헤어, 메이크업숍에 들렀다.

김대호는 메이크업을 받던 중 "예전에 아나운서국에 있을 때는 헤어, 메이크업 전부 25분이면 끝났다. 근데 연예인 메이크업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연예인 메이크업은) 비싸다. 이게 다 돈이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MBC에 도착한 김대호는 "이 스튜디오를 거의 4~5년 만에 오는 것 같다"면서 친정 MBC 방문에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김대호는 지난해 14년간 몸담았던 MBC를 퇴사한 뒤 가수 MC몽과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이 공동 설립한 원헌드레드 산하 원헌드레드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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