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자 윤가이(26)가 '뜨거운 안녕' 출연 이유를 밝혔다.
tvN 새 수목드라마 '뜨거운 안녕' 팀은 3일 오후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연출자 정지현 감독과 출연 배우 강훈, 조현철, 김정진, 이이담, 문희, 윤가이 등이 참석했다.
'뜨거운 안녕'은 꿈을 향해 질주하던 '무명 개그맨 삼인방' 강태구(강훈 분), 김남일(조현철 분), 한준서(김정진 분)가 '정체불명'의 열혈 팬 고은영(이이담 분)을 만나 저마다의 내일을 찾아가는 뜨겁고도 아름다운 실패 청산 성장기를 그린다.
극 중 윤가이는 고은영의 동생이자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고지영 역할을 맡아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윤가이는 '뜨거운 안녕' 출연에 대해 "정지현 감독님의 전화를 받았을 때 어떤 내용이든 무조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드라마 데뷔작에서 감독님과 함께했기 때문에 믿음이 있었다"라며 "대본을 읽고 인물들의 이야기와 제가 맡을 역할을 보니 부탁드려서라도 꼭 하고 싶었다. '뜨거운 안녕'은 젊은 청춘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과거와 현재를 지나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시청자들에게도 많은 힘을 드릴 수 있는 작품일 거 같다"라고 전했다.
'뜨거운 안녕' 첫 회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편 윤가이는 18세 연상의 가수 장기하와 올 6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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