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훈이 '뜨거운 안녕' 팀의 케미 점수를 밝혔다.
tvN 새 수목드라마 '뜨거운 안녕' 팀은 3일 오후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연출자 정지현 감독과 출연 배우 강훈, 조현철, 김정진, 이이담, 문희, 윤가이 등이 참석했다.
'뜨거운 안녕'은 꿈을 향해 질주하던 '무명 개그맨 삼인방' 아수라의 강태구(강훈 분), 김남일(조현철 분), 한준서(김정진 분)가 '정체불명'의 열혈 팬 고은영(이이담 분)을 만나 저마다의 내일을 찾아가는 뜨겁고도 아름다운 실패 청산 성장기를 그린다.
이날 강훈은 극 중 개그 삼인방 아수라의 팀워크 점수를 묻는 말에 "100점 만점에 95점"이라며 "오점(5점)이 없다"라고 센스 만점 답변을 내놨다.
그러면서 그는 '뜨거운 안녕'에 대해 "시나리오를 접했을 때 되게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다. 극 중 인물들의 꿈과 청춘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며라면서 "같이 촬영하면서 너무 정겹더라. 이런 작품을 한 번 해보고 싶었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뜨거운 안녕' 첫 회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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