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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MAMA 베스트 아트 디렉터' 요시다 유니, 박효신 한식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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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비그하로
/사진=허비그하로

아트 디렉터 요시다 유니가 허비그하로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허비그하로는 5일 감각적인 비주얼과 정교한 표현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아 온 아트 디렉터 요시다 유니(Yoshida Yuni)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요시다 유니는 독창적이고 기발한 시각적 착시 효과를 활용하는 독보적인 아티스트. 광고, CD 재킷, 북디자인, 영상 등 영역을 넘나들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전속 계약은 박효신과의 특별한 협업이 결정적 계기가 됐다. 요시다 유니는 지난 4월 개최된 박효신의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의 메인 포스터 작업에 참여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고, 이를 계기로 두터운 신뢰를 쌓아 허비그하로와의 전속 계약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요시다 유니는 국내외 유수의 작품과 협업하며 대체 불가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김영준 x 요시다 유니 사진전 'Face to face', 드라마 '언내추럴', '엘피스', '행복한 결혼' 포스터, 바운디(Vaundy)·호시노 겐·Snow Man·아이나 디 엔드의 CD 아트워크 등 다방면에서 독보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2023년 한국 서울미술관에서 개인전 'Alchemy'를 개최해 약 10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국내에서도 뜨거운 관심과 대중성을 입증한 바 있다.

화려한 수상 경력도 눈길을 끈다. 요시다 유니는 도쿄 ADC상(2016), 마이니치 디자인상(2019), MAMA 베스트 아트 디렉터상(2019)을 수상했으며, 연극 '맥베스' 포스터로 클리오 어워즈(Clio Awards) 2개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허비그하로는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요시다 유니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국내에서 더 많은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허비그하로에는 가요계 대표 뮤지션 박효신과 천재 싱어송라이터 샘킴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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