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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6시 내고향' 레전드 리포터 김종하, 며느리 맞는다..子 12월 5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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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종하 SNS
/사진=김종하 SNS

KBS 1TV '6시 내고향' 리포터로 얼굴을 알린 개그맨 김종하가 아들의 결혼이라는 집안 경사를 맞았다.

6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종하의 아들은 오는 12월 5일 오전 경기 부천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종하는 가까운 지인들에게 아들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집안의 경사를 함께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64년생인 김종하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출신으로, 1989년 MBC '개그맨 콘테스트' 3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개그맨으로 활동하며 방송가에 얼굴을 알렸으며, 특히 '6시 내고향'을 통해 시청자들과 오랜 시간 호흡했다.

김종하는 '6시 내고향'에서 무려 19년 동안 매주 전국 각지의 전통시장을 찾아다니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지역 곳곳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소개했다. 친근하고 구수한 입담으로 전통시장의 매력을 전하며 '전통시장 지킴이'라는 호칭을 얻는 등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방송을 통해 쌓아온 특별한 경험을 책으로도 풀어냈다. 김종하는 2024년 '6시 내고향' 출연 경험과 그동안의 삶을 담은 책 '바뀌면 산다'를 출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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