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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혼전순결' 지킨 강균성, 결혼 직후 알린 경사..'더미션: K'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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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27M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S27M 엔터테인먼트

가수 강균성이 결혼 후 뮤지컬 무대로 복귀한다.

소속사 S27M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강균성이 2027년 1월 개막을 앞둔 콘서트 뮤지컬 '더미션: K'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더미션: K'는 내년 1월 13일부터 1월 17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더미션: K'는 한국 근대 의료와 교육 역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알렌·언더우드·에비슨·세브란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역사적 서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서 강균성은 막대한 자산을 기부해 병원 설립을 후원하는 '세브란스' 역할로 무대에 오른다. 단순히 병원 설립을 넘어 의학 교육의 기반을 만드는 중요한 인물을 연기할 강균성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풍부한 감성으로 결단과 나눔의 의미를 전달할 전망이다.

소속사 측은 "탄탄한 가창력과 연기력을 고루 갖춘 강균성이 이번 새 작품을 통해 선보일 또 다른 매력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강균성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14세 연하 배우 유하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부터 약 8개월간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실을 보게 됐다.

강균성과 유하진은 앞서 혼전순결을 지켜온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강균성은 지난달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많은 분이 빠른 결혼 때문에 임신한 게 아니냐고 하는 데 저희는 경험이 없다. 서로 사랑을 나누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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