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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이효리 따라쟁이' 논란에 입장 밝혔다..제주, 요가, 유기견 봉사까지 [연애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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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 이효리 / 사진=각 개인계정
소녀시대 유리 , 이효리 / 사진=각 개인계정

소녀시대 유리가 이효리를 따라한다는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오는 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은 20화에는 소녀시대 유리가 특별 외교관으로 함께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 유리는 '이효리 따라쟁이 의혹(?)'에 속시원히 대답했다.

요가 라이프와 반려견과의 일상, 유기견 봉사 활동 등 제주살이 근황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유리는 이효리 앞에서 당당히 팬심을 고백한다. 그는 "효리 언니 안 따라하는 사람이 있어?"라며 이효리의 영향력을 추켜세우며 "어떻게 이효리를 안 따라하고 배겨?"라며 이효리가 워너비임을 쿨하게 인정했다.

/사진='연애 전쟁'
/사진='연애 전쟁'

이에 이효리는 활짝 웃으며 "요가는 나보다 유리가 먼저 했다"라고 원조를 인증했다. 이어 유리가 소속된 유닛 '효리수'의 뜨거운 인기를 언급하며 "내 이름과 비슷하다. 지분이라도 줘라"고 지분을 요구해 웃음을 전했다는 전언. 유리는 "'이씨'가 붙어야 '이효리수'로 완성이 된다. 언니 합류하시는 거 어떠세요?"라고 이효리에게 급 멤버 제안을 했다는 전언인다.

한편 '연애전쟁'은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 커플들의 피 튀기는 전쟁 속에서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시즌1의 최종화는 오는 9일 오후 JTBC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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