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재원(25)이 일부 극성 팬들의 무례한 태도에 일침을 가했다.
김재원은 최근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영화 '최종면접' 무대인사 현장에서 겪은 극성 팬들의 무례한 행태를 지적하고 나섰다.
김재원은 "난 매번 최선을 다 하려고 노력해. 그 과정 속에 여러 이유로, 그리고 상황상 몇몇은 놓치게 되는데 갔을 때 퉁명스럽거나 짜증을 내면 당황스러워"라고 토로했다.
특히 그는 "나도 그런 사람들은 인사 안 해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김재원은 "근데 그럼에도 밝게 하는 건 당황하고 서운한 나머지 그런 마음이 아닌데 겉으로 그렇게 나온 거라 믿고, 그렇게 생각하고 하는 거야. 잘 대해준 아강단(아기 강아지 재원 사랑단, 팬덤명)도 훨씬 많고 고마워. 조금 배려하고 서로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 사랑해!"라고 따뜻하면서도 묵직한 당부를 건넸다.
또한 김재원은 "무슨 안 좋은 행동을 해도 난 그런 걸로 별로 타격 안 받아. 그러니 괜한 기싸움 말고, 투정 말고 우리 기쁘게 만나자"라고 밝혔다.
김재원은 4일 개봉한 영화 '최종면접'으로 무대인사 일정을 소화 중이다. 무대인사는 일반 관객들도 함께하는 자리인데, 일부 팬들이 과도한 팬서비스를 요구하거나 이에 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만을 표출하는 등 불편한 상황이 연출된 것. 이에 김재원이 직접 나서 성숙한 팬 문화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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