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외신에 따르면 다음주에 방영 예정인 MTV의 다큐멘터리 '성(性), 선거 그리고 권력'에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혼전 순결 서약을 한 10대들을 위한 특별 조언을 해주게 된다.
아길레라는 다큐멘터리에서 매년 4명 중 1명의 청소년이 성관계로 인한 질병에 감염되고 3명 중 1명이 20세가 되기 전에 본의아니게 임신을 경험하고 있다는 상세한 통계 수치를 들어가며 성교육, 낙태, 폭력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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