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주식회사' {세이텍}이 6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그러나 거래량이 급증하고 상한가 매수잔량이 줄어 탄력은 줄어드는 모습이다.
세이텍은 12일 개장과 동시에 가격제한폭인 3050원(14.81%) 오른 2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10시2분 현재 거래량은 40만주 가량이며 상한가 매수잔량은 30만주로 줄었다. 거래재개후 6일간 총 거래량이 7만1887주에 불과했으나 이날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감자 및 주식병합을 거쳐 4일 거래가 재개된 세이텍의 주당 평가액은 4500원이었으나 시초가부터 두 배로 오른 이후 7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주가가 426% 급등했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로 88만1446주(11.55%) 지분을 배정받은 가수 비의 보유지분 평가액은 208억원이며, 평가차익도 170억원대에 이른다.
베스트클릭
- 1 선우은숙 이혼..며느리 최선정, 생기 잃은 근황 "웃음도 잃어"
- 2 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남자 개인 4월 랭킹' 1위..'6월의 희망 배달부' 선정
- 3 "경외심 불러일으켰다" 이정후 '미친 수비→동료는 극찬의 욕설'... 행운의 안타까지 적립, 팀은 3-4 역전패 [SF 리뷰]
- 4 방탄소년단 뷔, 독일 매거진 '브라보' 표지 등장..테일러 스위프트·티모시 샬라메와 나란히 '김태형'
- 5 [속보] 고우석 돌연 마이애미행, '타격왕' 아라에즈와 4대1 전격 트레이드
- 6 김새론, 열애설→복귀 무산 후..'빛삭' 안 한 근황
- 7 정우영, 김민재 앞에서 환상 데뷔+결승골! 슈투트가르트, 뮌헨에 3-1 승... 분데스 2위 싸움 안갯속
- 8 일본 우승! 91분 극장골→日골키퍼, PK 막고 폭풍눈물... '미쳤다' 모두 추가시간에 일어난 일, 우즈벡 1-0 격파
- 9 손흥민 팔면 870억→토트넘은 SON 잔류 선택! 게다가 '역대급 조건' 보장한다... 사실상 종신 계약
- 10 방탄소년단 정국, 美골든하우스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 100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