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폭탄선언 "의대 수료증 못따면 시신 기증"

김지연 기자 / 입력 : 2009.04.2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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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닥터 몽 의대 가다'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간호대학'에 청강생 자격으로 수업을 받고 있는 MC몽이 의대 수료증을 따지 못하면 시신을 기증하겠다고 선언했다.

MC몽은 지난해 카이스트에서 수업을 들은 서인영의 바통을 이어받아 오는 23일부터 Mnet '닥터 몽 의대가다'를 통해 간호대학 수업을 듣고 수료증 획득에 도전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MC몽의 시신 기증 아이디어는 제작진이 아닌 MC몽의 선택으로, 평소 장기기증에 대한 뜻이 있었던 그의 의견을 100% 전격 수용해 결정됐다.

MC몽의 굳은 의지에 Mnet 한동철 CP는 "만약 MC몽이 의대 수료증을 무사히 따게 되면 대신 내가 안구 기증을 하겠다"고 밝혔다.

연출을 맡고 있는 박준수PD는 "이번 시신, 안구 기증이 MC몽에게나 한동철 CP 모두에게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그만큼 열심히 하겠다는 MC몽의 의지와 열심히 하라는 제작진의 격려로 생각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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