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女스타들의 색다른 변신

[MTN 4시N] 스타뉴스

봉하성 MTN PD / 입력 : 2009.07.2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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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뉴스 김나랩니다. 오늘은 다양한 여성 스타들의 소식을 들려드릴 텐데요. 먼저 데뷔를 앞두고 리틀 소지섭 유승호군과 함께 한 뮤직비디오 스틸 컷이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는 그룹 티아라의 소식부터 만나보시죠!




그룹 ‘티아라’, ‘유승호’와 함께한 뮤비 스틸 컷 공개

6인조 신인 걸 그룹 ‘티아라’가 국민 남동생 ‘유승호’군과 함께한 뮤직비디오 스틸 컷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티아라’ 멤버들은 웨딩드레스를 연상하게 하는 스타일로 ‘유승호’군과 함께 하는가 하면, 화이트 미니 드레스로 순수하고 귀여운 느낌을 주기도 했는데요.

또한 ‘티아라’는 거울 앞에서 눈물이 글썽이는 표정으로 ‘유승호’군과 커플 연기를 펼치기도 했으며 강렬한 그래피티를 배경으로 도발적이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스틸 컷을 통해 먼저 선보인 ‘티아라’의 데뷔곡 ‘거짓말’ 과연 어떤 느낌의 곡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컴백 카라 비주얼 파격변신 시도

다음 소식은 그룹 ‘카라’의 소식입니다. 오는 30일 컴백하는 걸 그룹 ‘카라’가 파격 변신한 비주얼을 담은 스틸 컷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또한 30일 발표되는 새 정규 앨범에서 ‘카라’는 비주얼적인 면 뿐만 아니라 음악적인 면에서도 큰 변화를 할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카라는 그동안 '프리티 걸', '허니' 등으로 활동하며 귀엽고 깜찍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는데요. 이제는 귀여운 소녀의 모습에서 탈피!! 한층 성숙된 여성미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본 누리꾼 ‘구하라’ 매력에 푹~ 빠져 봅~시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다음 소식입니다. 일본의 최대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한 한국 아이 돌 걸 그룹 중 최고의 미녀를 가리는 설문조사에서 ‘카라’의 ‘구하라’양이 1위로 선정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 누리꾼들이 ‘구하라’양을 1위로 뽑은 이유로는 일본 최고의 여가수 ‘아무로 나미에’를 연상시키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 소식을 접한 한국 누리 꾼 역시 ‘구하라’양의 작은 체구와 서양적인 이목구비가 ‘아무로 나미에’와 많이 닮아 보인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외에도 2위에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친근한 이미지의 ‘태연’양이.. 3위에는 청순함과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갖춘 ‘윤아’양이 랭크되었다고 합니다.

오연서 여고생 이미지 벗고 섹시함 선보여

영화 <여고괴담 : 동반자살>편에서 주인공 유진 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오연서씨가 최근 화보를 통해 여고생 이미지를 벗고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배우 오연서의 눈빛 유혹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매혹적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는데요.

또, 잠을 자는 듯한 사진은 순수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보여줘 당시 현장스텝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한편, 배우 오연서씨는 영화 드라마 등의 시나리오를 검토하며 차기 작 준비에 한창이라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로 멋진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전해드린 스타뉴스는 여 스타들의 변신 소식을 많이 소개해 드린 것 같은데요.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을 변화시키며 자신의 색을 찾아가는 그녀들의 노력이 유난히 빛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스타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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