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면제 논란' MC몽측 "정당사유·불법NO"(종합)

김지연 기자 / 입력 : 2010.06.3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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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임성균 기자 tjdrbs23@


가수 MC몽(31)이 의도적으로 치아를 뽑아 병역을 면제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MC몽 측이 정당한 사유로 면제받았으며 불법은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30일 OBS 경인TV는 MC몽은 불법 병역 면제를 받았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MC몽 소속사 측은 "MC몽이 치아로 인해 병역 면제를 받은 것은 맞다"면서도 "경인방송 OBS '뉴스 755'에서 보도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MC몽 측은 "MC몽과 의사 등 사이의 불법적인 병역면제를 받기 위해 의사의 치료행위나 병역면제처분과정에 불법이 개입돼 있지 않으며, 정당한 사유로 병역 면제가 되었음을 밝힌다"고 거듭 의혹을 부인했다.

특히 이번 의혹과 관련 MC몽은 수사기관의 의혹에도 해명할 자신이 있다는 입장이다. MC몽 측은 "경찰조사과정에서 병역처분 과정에 불법이 없었다는 점을 밝힐 것이다. 수사기관의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할 자신이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MC몽측은 "추후 수사기관의 조사 뿐 아니라, 다른 절차를 통해서도 본 건 의혹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해명할 것이며 실추된 명예 회복을 위해서라도 정확한 사실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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