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키유천 ⓒ임성균 기자 tjdrsb23@ |
믹키유천(박유천)이 트위터를 쉬고 싶다는 뜻에 팬들이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있다.
믹키유천은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휴......트위터 그만할까?...."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팬들은 즉각 "그만두지 않았으면", "트위터가 없어지면 믹키유천이 뭐하는지 알 수 없다"는 등 믹키유천을 만류했다.
한편 KBS 2TV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로 국내 안방극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믹키유천은 JYJ활동을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