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연기자 송중기씨의 이상형! 그녀가 왔습니다! 무보정 몸매의 종결자라 불리는 모델 미란다 커! 전 세계 유명패션쇼과 화보촬영을 도맡는 톱클래스 모델이죠! 이번에 스타화보를 들고 한국을 찾은 미란다 커! 그녀의 아찔한 매력 속으로! 여러분, 함께 빠져볼까요?!
세계적인 모델이자 배우 올랜도 블룸의 부인이자 이제는 한아이의 엄마가 된 그녀! 설명이 필요없는 환상적인 몸매의 소유자! 호주 출신의 슈퍼모델 미란다 커! 그녀가 한국을 찾아왔습니다!
앳된 얼굴에 가녀린 팔과 다리 하지만 볼륨있는 몸매로 시선을 확~~끌었는데요! 란제리 브랜드의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그녀! 오늘은 청순하면서도 지적인 모습입니다! 한국방문은 처음인 미란다 커! 첫 느낌 어떠세요?
인터뷰/ 일단 정말 좋았고요 한국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또한 만나는 사람마다 저를 진심으로 대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녀는 지난 5월 31일 화보 홍보차 한국을 방문 한 것인데요! 팬들과 만나는 기자회견과 팬 미팅을 포함하여 총 2박 3일간 일정이라고 합니다!
지난 4월 LA에서 촬영된 이번에 화보에서도 그녀는 깜찍한 베이비 페이스에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 놀라움을 선사했다고 하죠! 그 비결, 살짝 공개해주세요!
요가를 10년이상 했는데, 요가를 하기 전에 기계체조를 한참 했었고,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는데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을 찾은 반가운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국내 스타들도 이번 론칭행사에 함께 했는데요!
최근 자신의 화보를 공개하며 이슈가 된 배우 차현정씨! 시원한 웃음이 매력적인 배우죠! 몸매라면 누구한테도 뒤지지 않는 그녀! 떠오르는 패셔니스타인만큼, 오늘도 깔끔한 블라우스와 팬츠로 차도녀의 느낌을 살렸네요!~
배우 한유이씨는 파격적인 패션으로 등장부터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시스루룩으로 섹시하게! 옆트임 드레스로 과감한 패션을 보였습니다!
또 한명의 파격 드레스의 주인공! 배우 이해인씨! 독특한 무늬의 블랙 드레스로 패션센스를 뽐냈습니다!
파파라치 컷과 화보 컷의 몸매가 똑같아 네티즌들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듣고 있는 미란다 커!
인터뷰/ 첫째 아이가 태어난 후, 처음으로 한 포토작업이었는데요 수영복도 처음 입어보고 참 좋았고요, 사진 작가분들이 너무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무보정의 몸매의 종결자! 원조 베이글녀! 세계적 슈퍼모델 미란다 커!
인터뷰/ 진심으로 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요. 한국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귀여운 얼굴과 육감적인 몸매의 조합으로 유명한 모델 미란다 커! 아름다운 여신의 모습, 자주 한국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인터뷰/ 한국팬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모두들 기쁜 얼굴로 다가와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영상]무보정 몸매 종결자 '미란다 커' 어느정도길래?
[MTN 스타뉴스 플러스]
최지호 MTN PD / 입력 : 2011.06.07 11:41관련기사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 1 선우은숙 이혼..며느리 최선정, 생기 잃은 근황 "웃음도 잃어"
- 2 "경외심 불러일으켰다" 이정후 '미친 수비→동료는 극찬의 욕설'... 행운의 안타까지 적립, 팀은 3-4 역전패 [SF 리뷰]
- 3 김새론, 열애설→복귀 무산 후..'빛삭' 안 한 근황
- 4 [속보] 고우석 돌연 마이애미행, '타격왕' 아라에즈와 4대1 전격 트레이드
- 5 정우영, 김민재 앞에서 환상 데뷔+결승골! 슈투트가르트, 뮌헨에 3-1 승... 분데스 2위 싸움 안갯속
- 6 손흥민 팔면 870억→토트넘은 SON 잔류 선택! 게다가 '역대급 조건' 보장한다... 사실상 종신 계약
- 7 '뮌헨 이적 후 최고의 경기' 김민재 기억 되살려라! 슈투트가르트전 선발... 투헬 "탐욕스럽다" 비판 뒤집을까
- 8 "제가 나이를 먹어서... 타격감 안 좋다" 그래도 KBO 최고 포수는 만족하지 않았다
- 9 'KING JIMIN' 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 투표 4개월 연속 1위..누적 45개월 우승
- 10 '291SV 듀오 '동시에 무너지다니... 삼성 필승공식 깨졌다, 그래도 '역전패 38회 악몽'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