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은정·효민, 사진작가 변신위해 '열공中'

강소연 인턴기자 / 입력 : 2012.04.0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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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은정 효민 및 조세현 사진작가(왼쪽부터) <사진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


걸그룹 티아라의 은정과 효민이 사진작가로 거듭나기 위해 배움에 열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은정과 효민은 신예 7인 걸 그룹의 데뷔 앨범 뮤직비디오 및 화보 촬영에 직접 참여하기 위해, 최근 조세현 사진작가와 차은택 뮤직비디오 감독을 만나 회의 및 연습을 진행했다.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이 2일 공개한 관련 사진에는 은정과 효민이 조세현 작가로부터 카메라 구조 등에 대해 배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황지현 이해인 최수은 김혜지 에스더 은별 소민 등이 멤버로 나설 신예 걸그룹은 오는 10일부터 해외에서 화보집과 7편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계획이다. 효민과 은정 은 이번 작업에 동참, 조세현 작가 및 차은택 감독의 보조로 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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