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나는 왕', 보여줄 만큼만 노출했다"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2.06.26 12:34 / 조회 : 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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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균 기자


배우 백윤식이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에서 노출 연기가 있다고 밝혔다.

백윤식은 26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의 제작보고회에서 '돈의 맛'에 이어 노출하는 장면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근래에도 노출신이 있었다. 이번에는 샤워하는 신이다"고 밝혔다.

백윤식은 "극중 장영실이라는 과학자가 나온다"며 "(제가) 귀양살이 하고 있는 현장에서 장영실이 샤우기(샤워기)를 발명한다. 그걸 제가 실습 한다"고 ㄹ명했다서

백윤식은 자신의 노출 연기에 대해서는 "(관객들이 원하는 만큼) 다 해드렸으면 좋겠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보여줄 만큼만 했다"고 밝혔다.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갑작스런 세자 책봉에 겁먹은 충녕(주지훈 분)이 궁에서 도망가 그와 닮은 노비 덕칠이 대신 충녕 행세를 하게 된다는 사극 영화다. 백윤식은 이번 작품에서 대쪽 같지만 백성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는 황희 역을 맡았다.

영화는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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