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비키니 특집..시청자 '민망했다' vs '설렜다'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2.07.05 10:27 / 조회 : 1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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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 방송화면


'짝'이 '비키니 특집'을 선보였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다소 엇갈렸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말레이시아로 떠난 31기 출연자들의 첫 만남의 모습들이 공개됐다. 하지만 여성 출연자들이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출연자들이 수영장에서 서로 장난을 치는 모습들에 대해 시청자들은 다소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시청자들은 관련 게시판 등을 통해 "그저 눈요깃거리로밖에 안 보였다", "여성 출연자들의 비키니 차림 민망했다", "시청률을 위해 노출을 감행한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몇몇 시청자들은 "보는 내내 설렜다", "말레이시아에서의 모습들이 멋졌다", "출연자 모두 훈훈한 모습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말레이시아 특집'답게 출연자들이 다소 편하고 가벼운 복장을 한 채 녹화에 임하는 모습들이 자주 등장했다. 또한 수영장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이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했고 남성 출연자들도 남다른 몸매를 과시하면서 즐겁게 물놀이를 즐겼다.

이날 방송은 '휴양지에서의 만남'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참가자들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유도할 수 있는 설정으로 출연자들에게 더욱 적극적인 참여와 즐거운 만남을 유도했다.

실제로 몇몇 출연자들은 상대 출연자들에게 관심을 끌기 위해 먼저 장난을 치기도 했고, 물놀이를 하다가 쥐가 나면 도와주는 등의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물놀이를 즐기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더 자주 비춰지고, 물에 젖어 일부 출연자들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모습이 공개되는 모습들은 다소 선정적이었다는 반응이 더 많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경찰대 출신 경찰관,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 회사원, 무용 강사, 외국계 기업 커리어우먼 등의 경력을 가진 출연자들이 함께 모여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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