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박세영, '학교' 촬영장 본방사수 '애착'

김수진 기자 / 입력 : 2012.12.2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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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종석 박세영이 출연중인 드라마 촬영장에서 본방송을 시청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방송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 (극본 이현주,고정원·연출 이민홍,이응복) 출연배우로 드라마 촬영에 임하며 현장에서 '본방사수'(본방송 시청)를 하는 열심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작사에 따르면 촬영현장 속 배우들이 쉬는 시간을 틈 타 자신의 휴대기기를 이용해 방송을 모니터하는 모습이 공개 돼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제작사가 공개한 사진 속 이종석(고남순 역)은 다른 연기자들과 이어폰을 나누어 낀 채 영상을 함께 보고 있으며, 박세영(송하경 역) 또한 다른 학생들에게 에워싸인 채 진지한 표정으로 핸드폰 화면을 주시하고 있다.

실제로도 모두 절친한 친구가 되었을 만큼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는 학생 연기자들은 서로의 모니터도 꼼꼼하게 체크해주는 우애 깊은 모습은 물론 애드리브를 제안하거나 동선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는 등 작품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다는 후문.


관계자는 "타이트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촬영이 쉬는 틈을 타 삼삼오오 모여 모니터를 하거나 본방사수를 하는 배우들의 에너지로 늘 밝고 뜨거운 현장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며 "배우들의 넘치는 애정과 열정을 브라운관을 통해서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 된 6회 방송에서는 밝고 착한 우등생이었던 민기(최창엽 분)의 숨겨진 가족사가 드러나며 '엄친아'라는 선망의 타이틀에 가려진 그늘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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