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정준영, 씨스타19와 찰칵 '선남선녀의 정석'

이준엽 기자 / 입력 : 2013.02.0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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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공식 홈페이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 로이킴과 정준영이 씨스타19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이 공개됐다.

5일 오전 MBC '정오의 희망곡' 공식 홈페이지에는 로이킴 정준영과 월요일 코너 '두 남자 쇼'에 함께한 씨스타19 멤버 효린, 보라가 함께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과 정준영은 효린과 보라를 사이에 두고 개성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네 사람 모두 훈훈한 외모로 '선남선녀'다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이킴 사과머리 귀엽다", "이것이 선남선녀의 정석",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이킴과 정준영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피로 누적에 의한 건강 이상으로 자리를 비운 고정 DJ 개그우먼 김신영을 대신해 임시 DJ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을 이끌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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