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외국인 부자에 홍어삼합.."눈물 글썽"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4.10.26 17:41 / 조회 : 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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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빠 어디가' 화면 캡처


'아빠 어디가' 안정환과 윤민수가 외국인 특집에 출연한 미국 부자에게 홍어 삼합을 대접했다.

26일 방송된 MBC '일밤' '아빠 어디가'는 외국인 친구 특집으로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리환 부자, 윤민수-후 부자는 미국 출신의 시나드 패터슨, 시나드 패터슨 주니어(한국나이 9, 한국이름 찬) 부자와 함께했다.

한식당에서 처음 만난 세 가족은 음식을 주문했고, 안정환과 윤민수는 홍어삼합을 시켰다. 식사 도중 안정환과 윤민수는 아빠 패터슨에게 홍어와 돼지고기, 김치를 얹은 삼합을 권했다. 겁없이 꿀꺽 삼합을 삼킨 패터스는 별 표정 변화 없이 괜찮다며 입맛을 다셨다. 그러나 선글라스를 벗자 콧등에 송글송글 땀이 맺힌 모습이어서 웃음을 자아냈다.

아들 찬도 홍어에 도전했다. 아빠들의 권유에 돼지고기와 홍어를 함께 입에 넣은 찬은 무사히 꿀꺽 음식을 삼켰지만 귀가 뻥 뚫리는 느낌인 듯 눈물을 글썽이며 연신 귀를 만져 또한 지켜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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