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몰래 예뻐지는 뷰티 신제품

최원주 더스타 기자 / 입력 : 2015.02.0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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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몰래 예뻐질 수 있는 뷰티 신제품 /사진제공=더스타



티가 날 듯 말 듯 은근슬쩍 예뻐져보자. 겨울바람처럼 차갑게 식은 연애 전선에 다시 그린라이트를 켜고 싶다면 다음 세 가지 신제품에 주목할 것. 남자친구가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사랑의 신호를 보내며 다음과 같이 물어본다면 성공이다.


"무슨 껌 씹었어?"

은은한 천연 아로마 치약으로 대화할 때 호감도를 상승시켜보자. 쏘내추럴 프리티 스마일 티스의 천연 아로마향이 입 속을 상쾌하게 만들고 자일리톨 성분이 반짝반짝 빛나는 미소를 만들어줄 것이다.

(캡션) 쏘내추럴 프리티 스마일 티스 80g 9천500원.


"오늘따라 눈빛이 달달한대?"

기분전환이 필요하다면 깊은 풍미가 느껴질 듯한 초콜릿 섀도우로 그윽한 눈매를 만들어보자. 다크 체리와 레드 오렌지 컬러의 빛나는 글리터가 눈가에 부드럽게 녹아들어 달콤한 눈매를 완성시켜줄 것이다.

(캡션) 에뛰드하우스 기브미 초콜렛 섀도우 1호 체리트러플, 2호 솔티드 캬라멜 4.5g 8천500원.

“부드러운 손에 반하나?”

우유처럼 부드럽고 바나나처럼 영양이 가득한 핸드크림으로 잡고 싶어지는 손을 만들어보자. 은근슬쩍 남자친구의 손에 발라주면 바나나 바른 부드러운 손길에 반하나 안반하나~ 애정 지수가 팍팍 올라갈지도!

(캡션) 토니모니 매직푸드 바나나 핸드밀크 45ml 5천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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