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선택한 여권케이스 /사진제공=더스타 |
출국을 앞둔 스타들을 비행기가 이륙할 때까지 긴장을 끈을 놓칠 수 없다. 파파라치를 의식한 멋스러운 공항룩부터 스타일을 고려한 여권까지 챙겨야 하기 때문. 먼 나라에서 여권을 잃어버리는 불상사를 예방하려면 눈에 띄는 컬러 선택도 필수다.
여권 케이스를 더한 스타들의 공항룩
-시크한 블랙룩에 강렬한 핑크 컬러 여권 케이스를 매치한 산다라박. 룩과 상반되는 여권 케이스의 캐릭터 프린팅이 깜찍하다.
-모델 송해나는 그녀의 길쭉한 보디 라인처럼 긴 디자인의 여권 케이스를 매치했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선명한 옐로 컬러와 넉넉한 사이즈가 실용성까지 겸비한 똑똑한 아이템.
-트렌치 코트로 우아한 공항룩을 완성한 하지원. 로열 블루 컬러가 포인트인 퀼팅 소재 여권 케이스가 고급스러운 공항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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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에 귀여운 토끼 캐릭터가 프린팅된 귀여운 디자인의 여권 케이스. MCM 21만5천원
2. 낡을수록 빈티지한 멋을 더하는 브라운 컬러의 가죽 소재 여권 케이스. 쌤소나이트 9만8천원
3. 핫 핑크 컬러가 공항 패션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메트로시티 9만3백원
4. 화사한 스카이 블루 컬러가 여행을 떠나는 설레는 기분을 복 돋아주는 디자인의 여권 케이스. 하트만 25만원
5. 파이톤 소재를 청명한 그린 컬러로 풀어낸 트렌디한 여권 케이스. 마리아꾸르끼 가격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