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예능 '더레이서' 스타트..류시원, 강렬한 컴백(종합)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5.08.29 19:46 / 조회 : 1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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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더 레이서' 방송화면


류시원의 '질주본능 더 레이서'(이하 '더 레이서')가 힘찬 스타트를 선보였다.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더 레이서'가 29일 첫 선을 보였다. 10명의 스타들이 직접 카 레이싱 대결을 펼치는 콘셉트를 가진 '더 레이서'는 이날 첫 회에서 레이서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을 거치는 모습을 보였다.

먼저 '더 레이서'는 가정사로 인해 한동안 TV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류시원의 컴백 예능이었다.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선 류시원은 현장에서 특유의 여유 있는 모습으로 스타들을 맞이했다. 사실상 자신의 홈그라운드나 다름없는 레이싱 현장에서 류시원은 "서킷에 오면 저는 그 순간부터 연예인이라는 것을 조금 잊어버린다"라고 답했다.

류시원은 레이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직접 스타들과 레이싱에 나서는 등 감독이자 멘토로서 존재감을 더했다.

정보석, 김연우, 정찬우, 추성훈, 박형식, 전혜빈, 한승연, 정진운, 니엘, 정다래 등 총 10명의 예비 레이서는 각자의 운전습관을 알아보며 레이서로 거듭나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더 레이서'는 먼저 각 멤버들이 집을 나서는 모습을 관찰카메라로 지켜봤다.

추성훈은 음악을 틀며 신나게 운전하다 경로에서 이탈하며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주차 차량이 자신의 차와 밀착돼 있는 걸 발견했던 김연우는 반대로 차에 탑승하며 구시렁대는 모습을 보였다.

이외에도 급한 성격의 정찬우와 운전 중 음식을 먹는 전혜빈 등 멤버들의 다양한 운전 습관은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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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이후 서킷으로 자리를 옮긴 출연진은 처음으로 레이스를 체험했다. 류시원이 직접 운전을 하는 차의 옆 좌석에 앉아 시속 300km으로 달리는 스피드를 몸소 느끼는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실전에 투입되기 위한 예비 미션인 스포츠 카트 미션이 출연진을 기다렸다. 김연우의 남다른 운전 실력과 전혜빈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제국의아이들 박형식과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맞대결, 정찬우, 니엘의 남다른 모습 역시 시선을 모을 만 했다.

스포츠 카트 미션에서는 김연우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정보석이 2위를 차지했으며 전혜빈, 한승연, 정다래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10위 정찬우를 비롯해 9위 니엘, 8위 박형식, 7위 추성훈, 6위 정진운 등이 마이너 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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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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