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19일 오후 충남 논산시 연무읍 육군훈련소로 입소하는 가운데 배웅 나온 팬들이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포토]육군훈련소 앞은 최강창민-최시원 응원 문구로 가득
논산(충남)=김창현 기자 / 입력 : 2015.11.19 12:57관련기사
김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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