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724만 돌파..'내부자들' 통합 873만 기록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6.01.14 05:18 / 조회 :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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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히말라야', '내부자들:디 오리지널' 포스터


흥행 영화 '히말라야'와 '내부자들:디 오리지널'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했다.

1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말라야'는 지난 13일 4만 9059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12일 기록한 관객 수보다 7000 여명 하락한 수치다.

지난해 12월 16일 개봉한 '히말라야'의 누적 관객 수는 이제 724만 3028명이 됐다.

'히말라야'는 '굿 다이노'에게 내줬던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되찾으며 막판 스퍼트를 이어가고 있다. '히말라야'가 어떤 스코어로 마무리할 지 지켜볼 일이다.

황정민, 정우 주연의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한편 '내부자들:디 오리지널'은 이날 4만 58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에 자리했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내부자들:디 오리지널'은 지금까지 누적 관객 수 166만 4025명을 끌어모았다. 지난해 11월 19일 개봉한 '내부자들'이 기록한 707만 62명을 더하면 총합 873만 4087명을 기록했다.

'내부자들'이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 최초로 1000만 관객 돌파를 이룰 지도 역시 지켜볼 일이다.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주연의 '내부자들'은 '미생', '이끼'를 쓰고 그린 윤태호 작가의 미완성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실세들에게 배신당한 정치깡패와 성공을 바라는 검사가 손을 잡고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내부자들:디 오리지널'은 '내부자들'의 3시간 확장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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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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