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크러쉬, 일어나자마자 음악작업..심하게 부은 얼굴

정유진 인턴기자 / 입력 : 2016.04.0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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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가수 크러쉬가 부은 얼굴로 일어나자마자 음악 작업을 했다.

1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크러쉬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크러쉬는 학교에 가기 위해 일찍 일어났다. 크러쉬는 일어나자마자 작업실에 가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 크러쉬의 얼굴은 심각하게 부어있었다.

이에 크러쉬는 "코가 잘 붓는다"고 말해 모두 폭소했다. 전현무는 "집에 벌집 있죠? 저렇게 부을 수가 없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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