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사진=스타뉴스 |
배우 고준희(31)가 재벌 2세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21일 한 매체는 고준희가 올 초부터 유명 쥬얼리 브랜드 사장의 아들과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서울 강남과 성수동 인근에서 주위의 시선을 개의치 않고 연애를 즐기는 모습이 심심치 않게 발견됐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고준희는 올 2월 전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 계약 만료 후 현재 홀로 활동 중이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출연 이후 국내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다.